안녕하세요~ 세스코맨.. ^^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정말 개는 머리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는데 주위엔 다 저보다 낫다고만 해서...ㅡ,.ㅡ;;
저희집엔 10년이 넘은 발바리가 살고 있는데요...
고양이랑도 싸우고 쥐도 잡습니다...(적이 온 사방에 깔렸죠..ㅋㅋ)
엄마가 쥐를 잡을때마다 칭찬을 해줬더니..이제는 바퀴도 잡고,,^^;;
근데 문제는 화단 땅을파서 쥐를 묻어놓으면 다시 꺼내서 앞에두고 꼬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횟수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어떻게하면 이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요..
집안이 아주 흑투성입니다...말은 안들어요...물고 다니는것만 바두 웩~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 세스코맨...^^;;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처음에 길을 잘못들여서 머리속에 인식 되었나 봅니다.
갑자기 혼내시는건 역효과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면 안된다고 먹이를 주면서 칭찬하세요. 다른것을 하면 칭찬하는 방법을 쓰시면 강쥐도 이제 그만 할 것입니다.
오늘 TV에 칭찬하며 가르치는게 더 좋다고 하더군요. PET.TV
우리집 강쥐는 배변때문에 무척 고생 한답니다. 매일 잊어 버리죠. 제가볼땐 3초정도 기억력인듯...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