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 홈피에 한 2~3 년 전에는 재미난 답변 보러 왔었는데...
지금 이 순간 온 갖 벌레로 고통 받아 다시 오게 될 줄은....
전 한 달전 지금 사는 빌라로 독립 했습니다.아는분 집이라..살 만
하겠거니 믿고 집을 안 본게 실수였슴다..
작은 건 둘째치고 먼저 살던 인간들 왜 이리 지저분한지..묵은 때도
안 벗겨지고..청소하다 한 두마리 보이던 집게벌레..머 그럴 수 있지
했는데...세상에..없는 벌레가 없습니다..개미가 바글바글.. 집게벌레는
애교로 한 두마리..쥐며느리로 추정되는 벌레에..알까지...
욕실엔..그 하트를 가장한 날개 가지고 있는 벌레...에구..살 맛
안납니다..요즘엔 개미가 안 다니는 곳이 없습니다..아까 청소 하다 보니
침대까지 넘어왔습니다..동생은 뭔가 자꾸 문다 그러궁...
얼마전엔 비닐봉지를 뚫고 내 맥주 안주를 점령 했더군요..너무 열받아서..봉지에 약을..미친듯 분사했습니다..
도저히 못견디겠어서..낼 세스코에 전화 할 겁니다...그리고 내 옆을
기어가는 개미를 보며 희열의 미소를 띄우며..외쳤습니다...
니들~~!! 다 주거쓰~~!!! ^^* ㅎㅎㅎ
서론이 길었네요..묻고싶은게 있어서 쓰기 시작하다 신세 한탄(..??)만
했죠? 생각해보니 낼 전화로 물어봐두 될 것 같아서요..^^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요..그런데 서비스 신청하면..직접오시나요? 걍..해본 소립니다..^^;;
답변하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전화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