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문의하고 너무도 성실한 답변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집 구조상 절대 박멸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얼른 이사하라고 하셨던
조언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바퀴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ㅠ.ㅠ
(너무 시러여~~~~ )
참고로 기억이 안나실테니까..
저희집에는 세스코에서 박멸하시는 모든 해충이 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지어 여름에는 보름에 한번씩 연막을 하는 처지라 소방서에 신고하믄
이제 소방서 아저씨가 무슨방역을 그렇게 자주하냐고 할 지경입니다.
일단 중요한건 엄지손가락만한 바퀴지요..
그래서 뿌리는 살충제가 브랜드별로 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살충제의 주의사항에 보면
" 사람을 향하여 직접 분사하거나 분사기체를 직접 흡입하지 말것"
이라고 되어있는데요.. 다른 유의사항은 다 지킬수가 있는데
이것만은..
잠들기전에 나타나면.. 바퀴약을 손에 들게 되는 사람의 무차별공격으로.
분사된 기체를 직접 들이마시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처음에는 목도 따갑고.. 머리도 아픈것같고 그랬는데..
너무 자주그러다보니 무섭네요..
도데체 이 살충제를 사람이 흡입하게 되면.
무슨 큰일이라도 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살충제에는 해충의 호흡기를 막거나 신경계통에 독소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흡입하는 것은 몸에 해롭습니다.
조그마한 벌레를 잡기위해 소량을 사용할 뿐 다량을 사용한다면 사람에게도 독성이 높습니다.
고객님에게 그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살충제 살포시 수건등으로 입을 막고 살포하세요. 잔류 기체 문제도 있으니 살충제보다 다른 약제를 사용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