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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와 바퀴약
  • 작성자 이은주
  • 작성일 2004.09.07
  • 문의구분 기타문의

안녕하세요.
두번문의하고 너무도 성실한 답변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집 구조상 절대 박멸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얼른 이사하라고 하셨던
조언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바퀴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ㅠ.ㅠ
(너무 시러여~~~~ )

참고로 기억이 안나실테니까..
저희집에는 세스코에서 박멸하시는 모든 해충이 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지어 여름에는 보름에 한번씩 연막을 하는 처지라 소방서에 신고하믄
이제 소방서 아저씨가 무슨방역을 그렇게 자주하냐고 할 지경입니다.

일단 중요한건 엄지손가락만한 바퀴지요..
그래서 뿌리는 살충제가 브랜드별로 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살충제의 주의사항에 보면
" 사람을 향하여 직접 분사하거나 분사기체를 직접 흡입하지 말것"
이라고 되어있는데요.. 다른 유의사항은 다 지킬수가 있는데
이것만은..
잠들기전에 나타나면.. 바퀴약을 손에 들게 되는 사람의 무차별공격으로.
분사된 기체를 직접 들이마시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처음에는 목도 따갑고.. 머리도 아픈것같고 그랬는데..
너무 자주그러다보니 무섭네요..

도데체 이 살충제를 사람이 흡입하게 되면.
무슨 큰일이라도 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살충제에는 해충의 호흡기를 막거나 신경계통에 독소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흡입하는 것은 몸에 해롭습니다.

조그마한 벌레를 잡기위해 소량을 사용할 뿐 다량을 사용한다면 사람에게도 독성이 높습니다.

고객님에게 그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살충제 살포시 수건등으로 입을 막고 살포하세요. 잔류 기체 문제도 있으니 살충제보다 다른 약제를 사용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

답변일 200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