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제 잠을 자다 새벽에 모기 소리에 잠을 깨어서 한참을 모기를 잡다가
문득 궁금한 것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1. 항상 잠을 잘때 두세마리의 모기를 잡아야 그 다음 부터 편히 잘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에 어김없이 다시 두 세마리씩 나타나지요. 그러나 이상한건 세마리 이상 나타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모기도 자신의 영역이 있는 것입니까?
2. 모기는 습한 곳에 알을 까서 번식을 한다고 하는데 집안에서도 번식이
가능한지요? 그렇다면 의심되는 곳은 어디를 봐야하는지요? 그리고 알에서 성충으로 되는데는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지 알고 싶습니다.
3. 귓가에 앵앵대던 모기를 잡으려고 불을 켜면 어디로 갔는지 도무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모기는 밝은곳에서는 활동 하지 않는지요?
4. 요즘 새벽은 날씨가 꽤 쌀쌀해졌고 저는 방충망을 치고 문을 열어서
좀 추운 편인데도 모기가 잘 돌아다닙니다. 모기는 몇도까지에서 활동을 하고, 주 활동시간은 언제 인지 알고 싶습니다.
p.s. 어제밤은 4마리를 잡고 잠이 들었는데 마지막 넘 잡느라고 너무 오래
걸렸고 덕분에 많은 질문이 생겼습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항상 세스코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모기의 행동양식은
1. 모기는 체취,CO2,체습,체열 등에 유인되어 흡혈대상은 찾습니다.
2. 습기가 있고 그늘진 곳에 특히 하수구주변, 나무 잎하단 부 그리고 화장실 등에서 휴식합니다.
3. 물이 잘흐르지 않고 고인장소를 찾아가 산란합니다.
4. 특별히 영역을 나누어 살지 않습니다.
5. 10도 이하로 내려가야 행동이 둔해 지고 소멸 됩니다. 하지만 따뜻한 곳에서 계속 서식하게 되죠.
대부분의 모기는 실외에서 발생하여 실내로 침입을 하나
지하집모기라고 하는 종은 실내의 지하실, 정화조 등에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의하신 해충이 지하집모기는 아닐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충은 외곽에서 서식하면서 실내로 침입을 하므로 외곽의 해충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입니다.
고여있는 물을 제거하는 것이 모기와 깔다구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집에 있는 방충망으로는 작은 해충의 침입까지는 막을 수 없습니다.
(방충망의 규격이 24mesh 이상의 것이 해충의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충막의 틈새에 해충기피제나 에어졸 등의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테이프등으로 틈새를 막으시면 어느정도의 해충 침입은 막을 수 있고,
브라이드, 커텐 등으로 실내의 조명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