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에 사는 고3 처자 입니다;;
주변에 지나가다가 세스코를 많이 봤었거든요
세콤이랑 헷갈려서 비슷한 경비업체거나
세콤의 분점
아니면 세콤 짝퉁;;
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에서야 해충박멸업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그 유명한 세스코가 우리 동네에 있다니........
세스코 주변을 3-4년가까이 매일같이 지나다녀도 모르고 있었다죠-_-a
언제 한번 견학 와도 될런지요ㅋㅋ
워낙 해충에 관심이 많아서리;
우리집에서 바퀴벌레 죽일 수 있는 사람은 저뿐이거든요;
세스코분들한테 한 수 가르침을 배우고 싶어요 +ㅁ+
참-_-a 쓸데없는 이야기가 너무 길었나요;;
본론은요..
어제께 하얀색 바퀴벌레가 막 지나다니는데
몸이 투명하더라구요; 그런 바퀴벌레 종류도 있나요?ㅋ
신기해서 잡고 싶었는데 그놈이 얼마나 빠르던지;
그리고 예전에 집에 바퀴벌레가 많았던 시절에
바퀴벌레가 갓 낳은 알을 핀셉으로 집어갖고 유리병 안에 넣었는데요
부화가 안되더라구요-_-.... 왜그럴까요
온도도 주변환경도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일주일 뒤에 엄마가 버리셨어요;얼마나 애지중지하게 지켜봤었는데ㅠ
그리고 요즘 들어서 귀뚜라미도 가끔 들어와요;
일주일 전에 자다가 뭔가 팔에 기어다니길래 불을 키고 보니
왠 귀뚜라미가;;
바퀴벌레보단 귀뚜라미가 속에 들은게 많더라구요-_-a
뭐 아무튼-_-;수고하시구요-
재밌는 답변 많이 기대할게요^ㅡ^
저희 이번 수능 어렵다고하는데 화이팅 한 번만 해주세요 ㅠ
그럼 즐거운 하루요//
둔촌동에서 사신다구요? ^^
그러면 3층자리 세스코 건물을 많이 보셨겠군요....
어쩌면 처자님과 마주쳤을지도 모르겠구요....^^;
바퀴벌레를 죽이는데 이미 통달하셨다면 가르쳐 드릴게 없지만
맨손으로 잡아서 비벼 눌러 터지는 느낌에 대한 것을 배우고 싶다면
한번 오세요~! *^^*
투명기가 감도는 하얀색 바퀴벌레는
막 탈피를 한 바퀴벌레입니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원래 색으로 돌아가죠.
하얀 바퀴를 봤다고 새로운 바퀴벌레를 봤다고 기뻐할 것이 아니라
하얀 바퀴가 보일정보면 우리집에 무지무지 많은 바퀴벌레가 살고 있다고
그 심각성을 느끼셔야 합니다. ㅡㅡ^
바퀴 알의 부화시키는데 별도의 조건도 좀 필요합니다.
병안에 가뒤둔지는 않으셨나요? 하여간 그 당시 어떻게 부화조건을 갖췄는지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태어날 약 40여마리의 죽음을 밝힐 수는 없네요.
귀뚜라미야....뭐....가을이니까....많은 거겠죠? ^^
이번 수능이 어렵다고 했나요?
전 수능제도가 도입되지 전, 연합고서였나, 학력고사였나 하여간 마지막 세대랍니다.
제가 93년도 2월에 졸업했으니까....벌써....11년이나 지났네요....
우와....정말 빨리 흘러간다....
하여간....
이제는 날씨가 선선해져서 수능준비를 하기가 보다 좋으시겠네요...
땀띠 안나서....^^;
수능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