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도 질문을 드린적이 있는 학생입니다. 아주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됐는데요. 참고로 위치가 뉴욕인데다가 제가 가난한 유학생이여서 세스코 같은 해충방제 서비스를 부를 능력은...없어요. 으아아아!!
어쨋던...
3주전쯤에 이사와서 이제껏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를 4마리 정도 봤습니다. 한마리만 확인 사살해서 변기로 내려보냈고, 다른 한마리는 약을 엄청 뿌리고 침대 밑으로 들어가 죽었다고 생각하구요. 나머지 두마리는...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는지 알 길이 없네요.
어쨋던..화장실에서 꼬리꼬리한 시궁창 냄새가 났었는데...화장실이 원래는 아파트가 아닌걸 개조해서 그런지, 파이프 연결하는곳에 구멍이 나있습니다. 그 안에 아마 제가 생각하기로 수많은 바퀴들이 거주하고 있을거라고 보는데요...어쨋던 그 냄새가 제 방에서도 나기 시작하는거에요. 방도 깨끗이 치우고 하기 때문에 뭐 달리 냄새날것이 없는것 같은데, 이 특이한 냄새는 좀체 무시할 수 가 없네요. 딱히 생각나는게 침대밑에 들어가 죽은 바퀴벌레가 생각이 나는데...혹시 죽은 바퀴벌레에서 냄새가 날 수 있나요? 시궁창냄새 비슷한 역한 냄새....-_-;;;
다른 분에게 여쭤보니, 혹시 집안에 쥐 없냐고 하시더라구요. 쥐한테서는 냄새난다구... 어찌됐던간에..저번에 문의 드릴때도 썼지만,.. 부엌 카운터에 하루에 한두알 까만색 쌀알같은게 떨어져 있을때가 있긴 한데, 그게 바퀴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냄새도 나고 그런거 보니 쥐도 있나 싶기도 하고...
밤에 불도 못끄고 자고...뭐 어쨋던 제 능력으로는 바퀴박멸이고 쥐박멸이고 남의 집 얘기...저는 죽일려고 찾는것도 너무 너무 무섭거든요. 어쨋던...제가 무서워하는게 뭔지나 알고 싶어서 이렇게 문의 드려요.
저번에도 친절하게 답변 해주신 점 감사하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주로 바퀴에 알이 쌀알 같기는 하지만.... 파리가 주변에 많이 있다면 파리의 알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퀴의 알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쥐는 아닐것 같네요.
고객님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바퀴의 박멸에는 음식물 관리가 첫째 입니다.
또하나 구석구석 청소를 깨끗이 해 주세요.
조금만 부지런 하시면 바퀴의 양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습니다.
물론 완전 퇴치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청결 유지로 바퀴를 조금 덜 볼수 있습니다.
미국에 진출해야 하는데....
꼭 다음에는 세스코에서 해결 해 드리겠습니다...
코리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