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2-3일 저와 와이프가 모에 물렸는지 두세군데가 빨갛게 간지럽더라구요.
모기한테 물린걸로 알았는데 모기에 물린 느낌이랑은 조금 틀린..
오늘 잠자리에 들기전에 와이프 걱정 덜어준다고
침대를 샅샅이 뒤지던 과정에
몬가를 발견했답니다..
사람몸의 매우 작은 점만한 알맹이...
첨 한개 보구선 모래같은건가 하고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었죠..
근데 계속 나오더라구요.총 10여개정도가 띄엄띄엄
그래서 손톱으로 눌러봤더니..터지더군요..ㅡㅡ;;
결국 침대보 다 들어내 털고 청소기로 밀고....
매트리스와 베개엔 진드기방지용 덮개란거 씌워놨구요...
어머님 말씀으론 이나 벼룩도 아니라구하고...
물린 것과는 무관할지 모르겠지만..기분이 영 찝찝하네요...
거미나 바퀴등등은 알을 덩어리로 놓잖아요...
그런데 생전처음 보는 그런 알이...
무슨 곤충의 알인지 알 수 있을까요??
마치 모래알만한 크기의 둥글고 검은색(새까만 색은 아님)
의 알입니다...
아시는 바 있으시면 답변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