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방에 널어놓은 바지에서 뭔가 툭 떨어지더군요. 보니까 밤마다 놀러오는 제 친구였어요. 항상 고운 선율로 노래를 해주던 녀석이었는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명복을 빌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