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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말 잔인했어요..
  • 작성자 김정환
  • 작성일 2004.08.21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오늘 형이랑 청소하다가 텅빈 쓰레기통에 있던
덩치가 상당한 쥐한마리를 발견하였습니다..
꼬리 길이가 어른 손 한뼘은 될 꺼에요..
마땅히 처리할 방법도 없고..
사살(?)할 방법도 없고 하고,,,ㅡㅡ;
막막했답니다..

군대 있을 때는 도둑 고양이나 쥐는 쌀포대에 포획한 다음
어찌어찌하여 파 묻곤 했거든요...

끈끈이를 사서 붙인 다음 버릴려고 했는데..
그 녀석 몸이 젖은 상태라 그것도 힘들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택한 방법이 화학처리!!
정말 형의 선택은 잔인했습니다..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락스를 가져 오더만
쥐가 있는 쓰레기통에 딸딸딸 붇기 시작하더라구요..
쥐가 발악을 하더라구요...
몇분 후 쥐의 발이 퉁퉁 부어 오르더니만
항문쪽이 부어 오르더니만 피가 슬슬 나기 시작 하는 거에요..
정말 보고 있기 그렇더라구요..

결국은 우리가 질려서 밥 먹고 와서(?!!!)
제대로 환각된(?) 쥐를 쓰레기와 함께 버렸습니다..

처음 발견 했을 때에는
어떻해서든 처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랬는데..
막상 우리가 못 할 짓을 했구나 그랬어요..

그런 녀석들을 서로 손쉽게 처리 할 방법이 없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