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싱크대 밑바닥에 개미 살충제 뿌리면 대략 3~4마리씩 기어나와 난리부르스를 치면서 고통스런 신음과 함께 제 목전에서 쓰러지는 끔찍한 참상이 벌어지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저희 어머니, 벌레를 너무 무서워 하셔서 쥐며느리 코빼기만 보여도 쇼크받아 기절 직전입니다.
어른 콩벌레는 사람도 문다던데..
무섭군요. 우리집 사방 팔방을 쥐며느리들이 활개치고 다니는거 보면...
어떻게 처리하죠?
PS. 아참, 쥐며느리가 부엌에서 게릴라 전을 전개해서 잡기도 어렵습니다. 살충제 암만 뿌려도 싱크대로 기어들어가 우주 방어전으로 펼치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