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에 애집개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군것질거리를 하고 제대로 안 치워서 그런것 같아요.
이녀석들... 좀 보이는데 숨으면 어디 덧나는건지.
꼭 문과 벽지 사이 시멘트 속, 가구 뒤 같은데 숨어서 잡기도 힘드네요.
눈에 보이는 족족 테이프로 찍어서 잡아내고 있는데...
오늘 아침엔 무려 벽에 열댓마리가 줄지어서 가더라구요 ㅠ_ㅠ;;; 미치겠습니다 정말;;
그래도 그렇게 신경쓰진 않고 잤는데...
며칠전부터는 잠자는 이불에까지 기어 올라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제 방이 제일 심한것 같아요.
찝찝해서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자기전에 이불위나 근처에 있는 개미를 다 잡아 버린 후 자곤 했는데...
며칠전부터 개미가 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끔 뭔가 따끔, 해서 보면 개미가 붙어있어요; 으앙;ㅁ;!!
방금전에도 바지 위로 올라와서 제 무릎위를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ㅠ_ㅠ;; 어흑;;;
애집개미는 잡기도 힘들잖아요;ㅁ; 어떡게 해야할지 망설이고 있...
아, 질문의 요는 이게 아니라;;
최근 자기 전이나 자고 난 후, 몸에 울긋불긋 뭔가 문것 처럼 부어있어요.
처음엔 땀띠인줄 알았거든요? 제가 땀띠가 좀 있는 편이라...
그런데 팔이나 오늘보니까 얼굴에도 있지 뭐에요?
모기가 문건 아니고 동그랗게 작은 물린 것 같은게..
이거 애집개미가 물면 이렇게되나요?
며칠전엔 자기전에 몸에 수어개나 그렇게 되어있었거든요!!
밤마다 무는 걸까요?ㅠ_ㅠ; 다소 찝찝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