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몇마리 보일길래 단순한 벌레인 줄 알구...그냥 화장지로 잡았는데...
계속 보입니다...하루에 3~5마리씩....
길이는 보통 7미리 정도 되는 거 같구...색깔은 검은 빛이긴 한데...햇볕쪽에서 보면 짧은 날개 부분이 갈색이 도는거 같기도 합니다....
몸은 머리하구 날개같기도 하구...(날지는 못하구...날개라면 배부분을 가리는게 아니라 머리하고 배중간에 있는데..전체크기 3분의 1정도...) 배쪽은 애벌레 같이 주름이 잡혀있습니다...머리랑 날개는 딱정벌레 같이 딱딱한게 씌워져 있는거 같습니다... 더듬이도 있고....다리는 총 여섯개...백과사전에서 보니 바퀴벌레 같기도 하고 먼지 더듬인지 같기도 하구...
여하튼 이것에 정체를 알구...빨리 박멸하구 싶습니다...넘 징그럽구..걸레를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걸레속에 꼭 몇마리 들어가 있구...방안 구속이나 벽쪽에서 많이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