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자취하는 대학생 3학년입니다... 같은 동아리 친구들 5명이랑 같이 자취를 하는데요... 집은 3층이고, 방 3개, 서로 방비를 내어 공동으로 사용하며 살고 있어요...
무지 잼나게 살고 있음다~ ^^
집이 쫌 많이 더운데...
신기한 것이..높은 층인데도 습기가 차더군요.. 특히 큰 방에 벽 한면이 콤팡이가 쓸 정도로..
그래도, 뭐..별다른 벌레들이 나오진 않았는데....
요 최근..
약 반 쯤 먹은 쌀봉지를 씽크대 안에 두었습니다..
작년엔 그런 일이 없었기에..괜찮을 줄 알았는데....
넣어두고 신경 안썼거든요..애들두 방학이라 집에 갔었고..
저도 집에 갔다 왔었궁..
오랫만에 밥 해 먹으려고 쌀봉지를 열었더니....!!
ㅠ.ㅠ
뭐..
쬐그만 이 같이 생긴 까만 거는 예전에도 봐서..알아요~
근데...
꾸물 거리는...약간 쌀뜨물 색깔의...그건 대체 무엇인가요..
그게 쌀에 가득 퍼져 있더군요....
좀나방 유충이라고도 하고.....
쌀이 많이 남아 아까워서 버리기 싫은데,
손을 댈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쌀을 씻어서 벌레를 제거하고, 말려서 먹음 된다도 하던데..
과연 그래도 될까요?????
그리고 그 벌레의 정체는 무엇인지요??
그게 쌀 안에 잔뜩 있었는데...
제거하고 난 다음 쌀을 먹어도 될까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
지금 약 1시간 가까이..
게시판 글 읽으면서..
즐거웠다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