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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흑흑.. 이럴수가....... 100줄 넘게 썼는데 인터넷을 끄다니... 어쨋든.
  • 작성자 임창수
  • 작성일 2004.08.05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100줄 넘게 썼는데 모르고 꺼버려서... 그냥 빨리 쓸게요

저는 그리마가 정말 싫습니다.
너무 징그러버요..
제방에 정말 많아요... 어디서 나오는건지.. ㅠㅠ
이녀석 퇴치법 혹시 있을까요?

또하나..
몇일전에 제 방에서 거미+바퀴벌레 인것을 보았습니다.
몸통은 거미... 더듬이가 있으며 날개도 있따... 어떤 사람은 이 벌레를 보고 이렇게 말했답니다.
--
몇일 전에 저희집에 출몰해서 저를 얼어붙게 했던

이 벌레의 정체를 알고싶습니다;

곱등이는 아니구요;


몸통이 생긴건 바퀴벌레처럼 생겼습니다.

약간 동글한 바퀴벌레요;ㅁ;

그리고 다리는 거의 거미를 초월할만큼

앞,뒷다리가 있는데 엄청나게 길고 잘 빠졌습니다;

약간 두껍구요;

그리고 그 앞,뒷다리 사이에는 2~3개정도의 잔 다리들이 쌍으로 있구요;

그리고 더듬이가 무척이나 길고 사람 머리처럼 생겨가지고;

꽤 많이 깁니다ㅂ;;

그리고..무엇보다..

사사사삭 기어다니다가..사람이 좀 가까이가면 팔~짝! ...

뛰어버립니다. 점프력이 대단해요-_ㅠ;;;

두껍고 긴 앞,뒷다리가 점프하는데 도움을 주는 모양인데..

어쨋든; 다시 몸은 둥그렇습니다

절대로 곱등이나 귀뚜라미같은 벌레가 아니였어요;

오빠의 말을 비유하자면 바퀴벌레의 변종같이 생겼다랄까나;

제 생각으론 바퀴벌레와 거미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태어난..
--
제가 봤을때는 안뛰었는데..
아빠의 도움으로 처치했구요...

그리마 퇴치법과 이녀석의 정체를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