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도 바퀴가 있긴 있거든요ㅡㅡ
접때 화장실에서 한 번 봐서
근데 바퀴보다도 어제 옷걸이를 정리하는데
교복을 걸려고 탁탁 털었거든요
근데 거기서 새카만 애벌레 같은게 떨어졌어요ㅜㅜ
바닥에 있는 것도 아니고 왜 그게 거기 들어가있는지
한 3∼4cm 되보였거든요
자세히 못 봐서 그런가 다리도 제대로 안 보이고
그냥 어디로 꾸물거리면서 휙 없어졌어요ㅜㅜ
저번에 돈벌레라는걸 한 번 봤는데 그건 색깔이 좀 보이든데
새벽에 그래서 자던 엄마 놀래키고 엄청 욕먹었습니다
전 거실 쇼파에서 쭈그리고 울면서 잠도 한숨 못 잤구요
도대체 그게 뭘까요ㅡㅡ???
그리고 뭘 알고 거기 숨은건지 맨날 입는 옷도 아니고
앞으로 몇 주는 입을 일이 없는 교복에ㅡㅡ..
엄마가 아침에 잡았다고 하지만ㅡㅡ 저를 안심시키고 책상에 앉히려는
의도일까 싶어서 방에도 못 들어가겠어요
벌레 자체가 무섭다기 보다도 징그러운건 그런대로 참는데
빨리 지나다니는걸 정말 못 참거든요!!!!!!!!!!!!!!!!!!!!!!
도대체 그 벌레 정체가 뭔가요ㅡㅡ
그리구 빠른 벌레 잘 잡는 방법은 없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