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사회복지학과 4학년생입니다
방학동안 봉사활동을 나갔어요
수원에 청소년 상담실에 다니고 있는데 먼지도 많고 밀폐된 작은 공간에 환기도 잘 안되고 요즘같은 더위에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모기에게 물린 것처럼 따끔한 느낌이 들어서 주변을 살펴봐도 모기는 보이지 않고 물린 곳에 버물리 같은 약을 발라도 가라앉지 않고 상처가 점점 커지고 간지럽답니다
저는 청원군에 잠시 와 있습니다 원인모를 곤충의 습격으로 다섯개의 물린 상처를 안고 주말에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봉사활동 다니면서 벗어 놓은 동생의 옷 때문인지 기분 탓인지 청원군에서 보다 2배나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모기라고 생각하기엔 상처가 너무 오래가고 물린 곳 주변이 벌겋게 넓어지며 간지럽기까지 합니다
약을 발라도 별 효과도 없고 도대체 어떤 곤충이 우리 자매를 괴롭히고 있는건지 알려주세요 세스코~~~~~~~~~
그리고 그 벌레들은 어떻게 박멸시켜야할 지 해결책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