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세스코의 인기는 여전하군요. 한때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던 세스코 덕분에 유쾌한 나날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다름이 아니라. 긴 장마 끝에 무덥고 다습한 기온을 보이고 있는대요,
반지하의 저희집에 최근 쥐가 나타났습니다. 찬장의 식용유병이 쥐에 쏠린듯한 흔적이나 쥐오줌으로 추정되는 액체가 발견 되고 있습니다.
쥐약이나 끈끈이 같은것을 놓아 둘까 생각했지만 조만간 장기간 제가 집을 비우게 되어서 1살 된 딸과 큰 아이를 데리고 아내가 혼자 있어야 하는대 쥐가 잡혀도 그 처리에 분명히 곤혹을 치룰거라 예상됩니다.
그래서 임시방편이라도 쥐가 싫어하는 것을 놓아 두어 잠시나마 쥐의 접근을 피해 볼까 생각합니다만, 쥐가 드나드는 예상 통로에 그 무엇인가를 두고 싶은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여유가 생기면 세스코님들을 초빙하고 싶지만 그럴 여유가 못되서..죄송..
수동적이라 좀 난감합니다만, 도와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잃지마시고 더 멋진 세스코가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