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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바퀴 드디어 출현!
  • 작성자 이상과...
  • 작성일 2004.07.29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 집이 리모델링 한지 2개월 정도 되었거든요
리모델링 하고 나서 벽지 바를 때 쓰는 본드 냄새 때문에 눈 시리고 목따갑고 기침나오고 머리가 띵할 정도여서(요즘에는 벽지 바를 때 본드를 쓴다고 하더군요) 1달 넘을 때 까지는 뭐 별 다른 게 보이지 않더라구요

근데 몇 주 전부터 바퀴가 보이더군요

그리고 제 방은 완전 새 방으로 바뀌었는데 어제 보니까 바퀴새끼-_- 두마리가 보이더군요
새끼가 있다는 것은 집구석에 벌써 수천 수만마리가 깔려있다는 거겠죠?
으.........

침대 밑에 있는 놈은 죽었는지 방바닥에 누워있고..약은 전혀 사용안했어요. 혹시 식물의 영향을 받기도 하는지 모르겠지만...거실에 큰 화분 몇개가 있긴 하지만 향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창문만 열어둔 채 방문은 꼭꼭 닫아두고 있거든요
모기한테 물리기 싫어서요... 저같은 경우, 모기에 물리면 부스럼이 생길정도지요

나머지 한 마리는 침대위에 가만히 엎드려 있길래 정말 조그만 거라 그냥 휴지로 잡았죠-색깔이 까매요..그냥 조금 큰 검은티끌인줄 알았어요. 근데 바퀴인줄은 알겠더라구요-

제 방은 맨날 깨끗이 한다고 하는데 혹시 온도가 높아서 그런건지.. 저희집이 리모델링 이후로 거실은 바람이 잘 통하는 편인데 방 안은 온도가 더 높은 것 같더라구요. 음식 쓰레기도 매일 갖다버리고 화장실 바닥도 잘 씻고 그러는데 바퀴외 다른 벌레들이 왜 출몰하는 걸까요..
저는 바퀴가 젤 무서워요
근데 사실 저희 집이 불교집안이라-글타고 제가 불교신자는 아니지만서도 절에 몇달 동안 머문적이 있고 불교사상을 좀 중시하는 편이라- 함부로 죽이려니 찔리면서도 어느새 저도 모르게 죽이고 있거든요-_-;

어떻게 하면 좋을지...
죽이긴 싫은데 바퀴보는 건 싫고...
부모님께서는, 제가 세스코 부르자고 해도 들은 척 만척 하시고..
저 혼자 살고 있었으면 벌써 정기적으로 불렀을거에요

제 맘대로 세스코 부르자니 혼자서 결정하기가 그렇고...
잠시라도 바퀴와 같이 있는게 싫은데 어떻게 예방책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