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나방파리가 화장실 벽에 기생하기 시작하네여..
근데, 욕조나 세면대는 물이 많이 닿는 관계로 분홍색 미끈미끈한 때가
끼어 있습니다.. 거기에 기생하는건가..? 암튼여..
글구, 저희집 화장실에 콩자갈(쌀알의 7배 정도 되는 크기)을 깔았거든여..
그냥 타일보다는 콩자갈이라서 나방파리가 더더욱 번식을 잘 하는 것일까여?
오늘 그 콩자갈과 벽이 맞닿는 부분에 그넘들이 꼬물꼬물하게 모여 있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았습니다. -.-;
우선 넘 충격적이라 물로 쓸어내기는 했지만..
콩자갈이라서 그 사이에 알을 까서 더 많이 발생을 하는지 궁금하구여,
그 콩자갈을 다 드러내구 일반 타일로 바꾸면 좀 나아질까두 궁금합니다..
이런 나방파리는 공중 화장실에서만 볼 수 있는줄 알았는데,
저희 집에서두 보이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콩자갈을 일반 타일로 바꾸면 좀 나을지.. 꼭 좀 알려 주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