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유독 제방에(붙박이장이있어선거같아요 ㅠ)
아주 조그마난 개미들이 출현합니다.
작년까지는 엄마가 구해오신 명약(?)의 효과로 한동안 볼수 없었는데,
올해부터 다시 속속들이 나타나더군요..
워낙 개미가 작아서 별 거부감이 없었는데..
며칠전에.... 테이블위에 올려놓은 속옷더미를.. 헤매고 있는
개미를 보고 질겁을 했습니다 (딱 10초동안..)
바로, 검지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응징을 했지만..
왠지 찝찝해 졌습니다. -_-
제방에서만 놀고(?) 한 이틀에 서너마리 보이는 정도에요..
(왜 제방에서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_-; 아무래도 붙박이장이 본거지라서 그런가?)
붙박이 장에 많이 산다면...
옷속을 많이 지나 다닐꺼같은데..
그 생각을 한 며칠동안 하고나니.. 자꾸 온몸이 근질거리는 느낌 -_-;
이 들더라고요..... 그전까지는 몰랐는데..
혹시 집에서 사는 그 조그만개미(연한 밤색에다가 절대 떼로 다니지 않음)
가 많이 해로운가요 -_-;;;
개미가 스쳐지나간(?) 옷을 입으면 피부질환 걸리나요 -ㅁ-??
요즘 새삼스럽게 자면서 개미를 한 두어마리 먹는건 아닌지 하는 그런
상상에 빠집니다 -_-;;;
그 속옷더미의 개미 한마리를 본 이후로..
개미가.......... 인체에 매우 해로운......해충인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