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사회를 하려면 체계적으로 계획 세워서 잘 해야 할꺼 아닙니까...
영화가 재밌었기에 망정이지... 보는내내 열받아서 진짜... 자리가 부족하면 사람을 덜 불르던지... 극장계단에서 쭈그리구 앉아서 다리져려 미치는줄 알았어여!!! 자리가 맨 앞자리까지 라는건 어쩔수 없으니깐 참을수 있었지만, 계단 꽉차게 앉아있는 사람들때문에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저녁늦게까지 기다리며 보려왔는데 그냥가기도 열받고 해서 계단에 쭈그려 앉아 보긴 봤지만...일처리를 어떻게 하십겁니까..더 열받는건 세스코 대린가? 잘은 모르겠지만... 어떤 여직원의말... "자리채워서 앉히고, 나머진 그냥 계단에 앉아서 보게해. 8시 50분에 영화 시작할꺼니깐 영화시작하면 그냥 사람 들여보내.." 진짜 어이없더군여. 아무리 시사회라 해도. 그런식으로 할수 있습니까? 내가 그회사 사람이었다면 아무리 시사회라도 영화보고 끝난후에 문앞에 서서 미안하단 말 한마디 정돈 했을겁니다.
이런직업은 서비스로 먹고사는 직업 아닙니까? 그런데 시사회 보여준답시고 불러놓고, 영화만 보여주면 땡이라는 식이라니...
영화는 재밌게 봤고, 또, 자리가 없어서 걱정하는 직원들도 불쌍하긴 했지만 뒷마무리가 깨끗했었음 더 좋았을뻔 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