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작 들어오지 않았나 후회스럽기만 합니다.그동안 혼자 고민한것을 생각하면 억울하기도 합니다.저희 집은 아파트인데 맞벌이다 보니 아파트에서 하는 정기적인 소독도 거를때가 많고 2년전에는 제가 산후조리를 집에서 했는데 그때 마침 장마가 겹쳐 그 먼지다듬이(게시판에서 보고 알았습니다.)가 온 집안에 번져 난리 난리 생쇼를 한 것을 생각하면 머리가 다 아픕니다.지금은 없어졌지만 화장실에서 그 비슷한 것들이 보이는데 쓰레기통 밑바닥이나 바닥이 닿는 밑면이 있는곳에 왔다갔다 하며 그래서 휴지로 닦으면 형태도 없이 뭉개지고 마는데 말씀대로 옥시싹싹 화장실용으로 청소하고 물기를 없애면 없어지긴 하지만 조금 방심하면 다시 보이곤 합니다.전에는 실리콘 주위에서 벽틈사이로 왔다갔다하여 벽틈을 실리콘을 사서 매웠더니만 그 주위에 다시 나타나지 않더라구요.정말 알수가 없어요.좀 신경쓰이는 것이 아닙니다.그리고 나방파리 유충(게시판에서 이 글을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이 있어요.처음에 그걸 보고 놀란 생각을하면..유심히 보니 실리콘 주위에서 놀더라구요.그래서 아빠를 동원해 고무 실리콘을 다 뜯어내고 욕조 만드는 돌가구를 구해 발랐더니만 딱딱해지며 물 곰팡이도 생기지 않고 좋더라구요.그런데 얼마전부터 한 두마리씩 또 보이고 있어요...끝이 없는 전쟁이 따로 없더라구요.
또 이번에 소독이 있었는데 제가 병원에 있어 받지못했더니만 개미가 또 한 두마리씩 보이더니만 그 한두마리가 자주 눈에 띄어 인터넷에 보니 누가 식초를 떨어뜨리면 좋다길래 지나다니는곳에 칫솔로 식초를 발라 놓으니 지금은 보이지가 않으나 불안하기도 합니다.이처럼 저희집은 이런 벌레들이 많지는 않지만 신경쓰일 정도로 보이니 저희 남편은 제가 예민해서 그런다며 안타깝게 지켜보긴하지만 어찌해야 할지 세스코의 도움을 받아야 할지 아니면 청소하며 친하게 지내야 할지 걱정스럽습니다.또 한가지 걱정은 제가 휴직중이라 월급이 많이 나오지 않아 서비스를 받게되면 비용 부담도 되고.....
실은 제가 용기내서 글을 올린 까닭은 세스코님의 훌륭한 답변때문입니다.저두 서비스업에 종사하기에 이런 답변글을 유심히 보는데 아주 젠틀하시고(여자분이시면 센스가 짱!!)자상하시어 전직이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부디 시원한 답변 부탁드리고 제가 복직하게 되면 CS간담회때 좋은 예로 꼭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