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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어제.. 밤에 잠을 설쳤어요.. ㅠㅠ
  • 작성자 쪼란이
  • 작성일 2004.07.13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우선 전 바퀴벌래를 극도로 아주~ 극도로 싫어합니다..
새벽두시 고단한 몸을 누이며..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것이 아닙니까~! ㅠㅠ;;; 전 작은소리도 민감해서 스텐드를 켰습니다. 스텐드를 켜고 몇분지 지났을까 저는 무심결에 책장을 봤습니다
컥.... 그순간 전 온몸에 소름이 돋고..말았어요.. ㅠㅠ
진짜 장난아니고.. 엄지손가락만한 바퀴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컥~! 그순간 저게 무슨바퀴일까 생각한 제가 이상하지만.. ㅡㅡ;;
아마도 그건 먹바퀴였던거 같아요.,.생각하고 있는 찰라에
바퀴가 책속으로 들어가는거에요.. 저는 향수를 뿌려댔어요.. ㅜㅜ;;;
그러더니 바퀴가 움찔움찍하더니 밖으로 다시 나오는거에요..
동생방가서 F킬라를 뿌리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튀어나오더니..
안보이는 구석으로 도망을 가는거에요. 방에 불을 키니까..
이녀석이 다시 기어나오더라구요.. 동생이 F킬라론 죽일수 없다며..
삼푸를 뿌리라고 하더라구요..
전삼프가지러 간사이 이녀석이 사라질까봐서.. 채 포장도 뜯지않았던..
머드팩을 그녀석위에 뿌렸어요.. 끈적임때문에 일딴 움직임은 봉쇄했는데
문제는 아직 살아있어서.. 빠져나가려고 하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이녀석을 죽이기 위해.. 초고농축 액상 세제를 이용
그녀석에게 뿌렸는데.. 5초도 안돼서 죽어버리더라구요.
결국 바퀴와의 30분간의 사투도 그렇게 끝났습니다~! 문제는 그러나..
바퀴는 집단서식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녀석 말고 다른녀석이
있는건아닌지.. 집이 옛날집이긴 하지만.. 제가 워낙 바퀴를 싫어해서..
방충망과 문틈새를 꼼꼼히 살폈는데...
이 엄지 손가락 만한 바퀴가 어째서 들어와 있는걸까요.. ㅠㅠ;;;
요즘이 장마라 비피하려고 들어온걸까요? 이녀석 어떻게 들어왔을까요?
진짜 이렇게 큰 바퀴는 난생 처음이였다니깐요..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