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저희 조카방에 개미가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집에서 보는 개미도 있지만 날개달린 놈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밖에서 들어왔을거로 예상하고 통로로 예상되는 곳이랑.. 마루와 벽틈을 목공용 본드(실리콘 비슷한..)막았지만.여전히..ㅠㅠ
근데..일개미는..크기가 2~4미리 정도 인데..(솔직히 이넘들은 작아서 잘보이지도 않아요..)
근데 크기 1센치 정도 되는 날개달린 넘들이....돌아다닙니다.
머리가 가장 작고 그담 몸통...그리고..마지막 부분을 꼬리라고 하나? 배인가? 아무튼 마지막 부분이 젤 큰 형태의 개미입니다.
색깔은...검정색(날개 달린넘..) 일개미는 기억이..잘..ㅠㅠ
암튼..날개달린건...수개미가 아닐까 싶은데.
아침에 일어나면..이 수개미로 예상되는 넘들이 바깥으로 나가고 싶은지.
유리창에 가득 붙어 있읍니다 오늘도 20마리 정도...
1~2주 계속 나오는걸로 봐서... 이넘들이 집안 어딘가 자리를 잡고 있는듯 합니다.
바깥에서 들어온다고 하기엔..좀 무리지 않을까싶을 정도로...꾸준히.많이..
온라인 견적 낼려고 하니..홈피가 잘 안되더군요.
아...그리고 개미 사진은...디카가...접사가...안되서리...안올립니다..ㅋㅋ
우리 조카 집은 분당이고.. 60여평 되는 3층 짜리 빌라촌입니다.
그리고 집은 예전에 이사오면서...대대적으로 인테리어를 해서리..
일반적인....아파트나 빌라 시공후의 모양에...이것저것 좀 많이 붙여서 꾸며놨더라구요... 그렇게 꾸며진...바닥과 천정에서 사는넘들인지..
아 그리고 그넘들이 은근히 빛을 좋아하더라구요..
천정에 있는 등 근처에서..많이 붙어있었고...죽어있었고..
아침에..창문근처에 붙어 있고 죽어있어서리.(이넘들은..살충제 때문에 죽지 않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