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에 얘기입니다^^
저희집 바퀴는 까맛코 큽니다.. 저녁마다 글글글 사글사글.. 걸어다니는소리가 벽뒤에서 들리고,, 잠을못잘정도입니다 어디서 튀어나오는지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ㅠ.ㅠ 건들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두고 살구있고 튀어나오는놈들만 약을 뿌리거나 파리체로 죽어라 내려칩니다.
어느날 새벽 2시 술을마시고 방문을 열어보니 바퀴가 벽에 붙어있더라구요..
술기운에 너 잘 만났다 싶어서 파리체로 내리쳤습니다.
(죽이긴 잘하나,, 치우는건 엄마의 몫입니다)
그냥 두고 침대위에서 자니깐상관없이.. 자고 담날두 술을마시고 집에 들어갔더니..
죽은놈 근처에 바퀴 2마리가 얼쩡거리느게 아니겠습니다.. 으악~~
헌데 잘보니깐 한놈은 왔다갔다 망을 보는듯했고, 한놈은 죽은 바퀴를 먹고있더근여... ㅡ.ㅡㆀ 닭살이...
냅따 파리체 가지고 두마리다 죽일라다가 먹던놈은 도망가고, 망보던놈은 그옆에 서 나란히 죽어야만했습니다... ㅋ ㅑ.. 약간의 감동도있었습니다. 먹는걸 망까지 봐주나.. 싶어서
질문 . .)/
요즘은 냄새없는 뿌리는약으로 30~1분가량 뿌려가며 죽이는데..
약뿌려서 죽은 바퀴는 바퀴벌래가 안먹나요??
만약 약으로 죽은놈을 먹은 바퀴는.. 따라 죽을까요??
행복하세요~ ^^ 세스코맨 덕분에 전 해피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