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혼자 자취하고 있는 대학생인데요..
집은 외대앞이구요 그냥 주택에 2층이에요...
평수는..확실히는 모르겠는데 17평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약간 큰 방하나랑 완전 작은방 하나랑 부엌, 화장실- 이렇게 있거든요..
아까 바퀴벌레가 나타나서 너무 놀라서 밤중에 소리를 질렀어요..
근데 혼자사니까 대신 잡아줄 사람도 없고
무섭기는 너무 무서운데 모기약으로 잡았거든요..
바퀴벌레 약이 없어서...
그리고 누워서 다리 떨고 있을때 락스를 조금 부었더니
죽었어요..
이 집이 좀 헌 집인건 알고 있는데요..
바퀴벌레 때문에 너무 무서워서 못살겠어요..
세스코맨을 불러야 할지..
저 이런거 안해봐서 잘 모르거든요..
상담 좀 해주세요..
p.s 바퀴벌레가 나온 곳은 화장실 문쪽 벽 모서리 틈의 구멍에서 였어요..
제가 걸레로 마루 닦고 있는데 구멍에서 튀어나온 더듬이 두개를 건드렸어요;;
근데 바로 안나오고 약뿌렸더니 제가 잠시 딴 데 쳐다볼때 막 나와서
다른 방으로 갔는데..
그 바퀴가 제 가방 위도 막 지나 갔어요..ㅠㅠ
가방 삶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