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격이 좀 까다로운 편이라 청소도 매일매일 하는데 약 10일 전부터 개미가 집에 등장했습니다...매일 거의 50마리씩 잡아내고 약(스프레이용)도 약국에서 제일 강한 걸로 사서 벌써 네 통이나 비웠는데 없어질 생각을 안합니다...밥을 해 먹어서 그런가 해서 일주일 째 밖에서 밥을 사 먹고 들어옵니다...밤마다 집에 들어가는 게 이제 두렵습니다...저희 집 개미의 특징은 날개가 달린 것입니다...세스코 정보에 보니 그런 개미가 나와 있더군요...벌레로 인해서 이렇게 고통스럽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느꼈습니다...이제 거의 이사까지 고려할 정도입니다...밤마다 뿌리는 약 때문에 아침마다 두통도 심해지고...이 개미는 밤마다 더 극성을 부려서 개미 잡느라 두시 세시에 자는 것이 이제 일상사가 되었습니다...자세히 살펴보니 천정에서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처음에는 작은 개미들만 나오더니 이제는 모기만한 개미가 나옵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