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도 잼다구 강추해서 몇번 들어와 봤눈댕~~
완전 웃겨서 요즘은 맨날 맨날 들어옵니당~~ㅋㅋ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회사를 옮겼거든여
정수기 물을 마시려구 정수기 옆으로 다가가는 순간
전 정말 이케 소리질렀숨돠~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정수기 뒤에서 엄지 손가락만한 바퀴가 두뚱 뒤뚱 (정말 하두뚱뚱해
서 뒤뚱뒤뚱 이었떠여~~헤헤)걸어 나오는겁니당~~
소장님은 대수롭지 않다는듯이 신고꼐시던 슬리퍼루 마구 두둘겨
처형하셨떠여ㅡㅡ:나참.... 그뒤론 정수기물 안마십니다...
아니... 못마십니다.. (소장님은 맨날 커피타 드십니다...ㅡㅡ:)
어카져?? 왕바퀴가 죽었으니 다덜 항복하구 물러나야할것같은대
조꼬만애덜이 자꾸 눈에 뜁니다....
쎄스코에 도움을 받으려면 비용이 마니 드나여??
소장님이 무지 짠도리라.......ㅡㅡ:
저두 안심하구 물마시구 싶거든여...
(참고로 우리 용감무쌍한 소장님이 얼마전에 쥐도 잡았다구 자랑
하시더라구여....그후로 울 소장님하구 별루 친하게 안지내구 있어
여,,,^^:에헤헤헤...)우리 사무실에 먹을거라고는 암것두 없는댕~~
도대체 뭐 먹을게 있다구....물만 먹구 두 사나여??
저도 맘놓구 물마시는 사무실서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