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차를 운전하고 설을 가던도중에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
스페어를 찾아보니 스페어 역시 바람이 빠져있더군요. 근데 더 황당한건 트렁크에서 저와 같이 여행을 다니던 바퀴벌레 한마리가 자기 바퀴를 대신 사용하라며 다리 하나를 뚝 뗘서 주는것 아니겠습니까?
이거 어떻게 하면 좋져?
그리고 집이 시골인지라 노레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미치겠습니다. 어느날 보니 신발이 전부 사라졌더군요. 알고보니 그노무 노레기가 밖에 비온다고 집에 있는 신발이란 신발은 다 신고 밖에 나갔다 온것입니다.
어쩌면 좋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