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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 사는 쥐 어떻게 하죠?
  • 작성자 마우스...
  • 작성일 2004.07.03
  • 문의구분 회사문의

제가 지금 사는 집은 저희집이 아니고..임대해서 살고있는 집입니다.
그런데...작년3월에 입주한 이곳 천장에...
황당하게도 쥐가사는 겁니다..
처음 얼마간은 설마설마...믿기지가 않았죠..
그런데..곳곳에서 사는 쥐 뜀박질하는소리...굵는소리..가끔하나씩 떨어져있는 까만 콩알같은 덩어리(똥인가??)... 정말 불쾌하지만..
세들어 사는 집이라서..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었는데...
올해 초 언젠가...
쥐가 주방겸 거실을 안보이게 몰래몰래..한쪽으로 붙어서 기어가고있는거예요...
세상에 태어나서..시골에서나 그런쥐 봤지..정말..까무러치는줄알았습니다.
방에 숨어서 가까스로 진정하고..다시 주방으로 나와봤는데..밀폐된 우리집에서 숨을곳이 어디있다고..감쪽같이 사라져버린겁니다. 과감하게 구석구석 뒤졌지만 없더군요..좀 지나니깐 다시 천정에서 부시럭소리가 나는겁니다...주인집에 말해봤지만...쥐끈끈이 놓는것밖에 안해주고...
실제..여기서 사는 사람은..밤만되면..그 끔찍한 소리에 죽을맛인데두..주인집은..잡힐때까지 기다려봐라..그런식이네요..
그렇게..참고참고...여태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런데..오늘은..꽥꽥인지..찍찍인지...엄청 괴로워하는 소리가들리네요..
쥐가 새끼들을 낳은거지..남편쥐가 아내쥐를 때리는지..별별상상을하고..
암튼..공부하려고 책상위에 앉아있는 제 동생은 무섭다고 난리예요..
생각해보세요..오늘같이 비 부슬부슬 내리는날...
혼자있는 방 천정여기저기서..찌~~익..찌~익하는 소리가 나고있다면...
이정도면 방을 빼버려도 아무말 못하지않을까 싶기도하네요..

아..전에 세스코맨께 직접 이 사항을 문의드렸더니..
이런경우는 잡으러 천정을 올라갈수도 없는거라서..
확실히 잡힌다는 장담을못한다고 하더라구요..
혹여..놓아둔 약을 쥐가 먹는다고쳐도..청전에 사는애라면 사체를 제거하는것도 어렵다고하시고..
정말 그런가요??
그리고...견적상담때문에 방문하시면..출장비를 드려야하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