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1년 정도 된 집이라 지금까지는 바퀴벌레가 없었는데요
어머니께서 호프집을 하신지 반년정도 됐어요
어머니 가게에 가 보면 처음엔 없던 바퀴벌레가
주류회사에 박스에 묻어서 다른 가게에서 어머니 가게로 이사를 왔더라구요
가게에서 일 도와드리다가
제 소지품 근처로 바퀴벌레가 지나가는걸 보고나서 기겁을 하곤 했었는데
혹시나 가게에서 집으로 옮아오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집에선 바퀴벌레가 보이지 않아 안심했었는데..
드디어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어요 ㅠ_ㅠ
집에서 바퀴벌레가 목격됐어요!!
그리고 그 이후로 엄청나게 많은 바퀴벌레들이 수시로 돌아다니고 있어요!!
일단은 붙이는 종류의 약을 설치해놓긴 했는데..
집에 있는 애들을 다 죽인다해도
그리고 청소도 더 열심히 하고.. 물기도 다 말린다고 해도..
지속적인 침입의 가능성이 너무 큰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죠??
어머니께서 가게를 그만두지 않으시는 이상..
가게에 바퀴벌레들도 한 두번 죽인다고 될 일이 아니거든요
주류박스는 한번 쓰고 버리는게 아니잖아요
주류회사에서 다시 가져가거든요 그게 다른 가게로 배달되기도 하고
다른 가게에 있던데 저희 가게에 오기도 하고..
어떡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