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 곤충이나 쥐 심지어 뱀두 잡은데
바퀴는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무섭습니다.
한번은 새벽 1시에 미국바퀴(?, 여기서 보니 그넘이 제리 비슷하더군요)
그넘이 날아노는 걸보고 비명을 질러서 아버지가 몽둥이를 들고오기도 한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마찬가지로 바퀴는 싫어합니다.
여친이랑 같이 가다가 강구를 만나면 무슨 망신이겄습니까...
혹시 세스코 근무자들중에 저같은 경우를 격다가 공포증을 극복하신분이 있으신지요.
있으시다면 어떻게 하셨는지 방법을 전수해 주실수 있을런지....
혹시 입사기준에 바퀴와의 친밀도가 높아야된다 그런 조항이 있다구 넘어가시진 않으시겠지요...
살림 차려서 바퀴가 나오면 꼭 세스코를 외칠테니...
공포심 극복방법을 전수해 수기릴 부탁 드립니다....
항상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