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험공부때문에 평소에 안하던 공부좀 하늬라
날밤을 새는 중입니다..
우리집엔 강아지 한마리가 있어요, 요크션데요..
남자고, 먹는걸 엄청 밝히죠..
허나 전... 그거까지 먹을줄은 몰랐습니다..
새벽에 개가 갑자기 방문을 나가더니 화장실 문근처 장판을
막 긁어대는것이었습니다..
쟤가 왜그러나 하고서 가봤더니 뭘 먹고 있더군요.
그래서 전 제물건을 확인했죠. 이놈이 원래 펜 같은걸 잘 물고 가거든요
근데 없어진게 없단 말씀입니다..
이상하다 하고 있는데 갑자기 개가 물었던것을 바닥에 잠시 놓았을때
직감적으로 이건... 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서 얼른 내 뱉게 했죠. 그것은 죽어있더군요..
바퀴벌레를...... 조용히 버리고 나서..
잠시 생각에 잠겼죠... 이건아니다..
그리곤 다시 개를 봤는데
이 개새끼가 또 그곳을 발톱으로 박박 긁고 있는거에요
발톱을 귀찮아서 안깍았더니 좀 많이 길거든요....
그 모습은 흡사 정글을 뛰노는 야수 같았습니다..
서론이 길어서 정리를 하자면
많은 개가 바퀴벌레를 먹나요..?
어떻게 개가.. 그 순진한 얼굴을 가졌던 개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