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열쒸미(?) 업무를 하던 도중 하루살이 정도 크기의 벌레가 날아 다니길래 냅따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입니까 빨간 피 같은 액체가 묻어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그래서 다시 다른 한 마리를 또 냅따 잡았습니다 -사실 크기도 작고 날라다녀서 그리 쉽게 잡은 것은 아닙니다 한 20여분을 집중해서 잡았습니다- 암튼 이 벌레 역시 빨간 액체가 나왔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모기는 아니더라도 사람이나 동물의 피를 먹는 벌레가 아닌가 싶어 정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잡으면서 형체가 이미 알아 볼 수 없게 되어서 사진을 올릴 수도 없지만 꼭 정체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