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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거,,
  • 작성자 아침
  • 작성일 2004.06.30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작년 여름쯤에,,그때도 어김없이 창문을 열고 새벽에 라디오를 들으며

뒹굴고 있었져.창문에 모기장이 쳐있어서 별걱정 안하고 있었는데요,,

무심결에 창문 아래쪽 벽을 봤더니!웬 벌레 한마리가 슬금슬금 기어다니고

있는거예요!너무 무섭고 죽이곤 싶지만 죽이고난후에 처리도 못하겠고

오밤중에 가족들깨워서 벌레잡아달라고 하기엔 너무 뻘쭘하고,,

근데 그렇게 생긴벌레는 처음보는지라 큰맘먹고 좀 다가가서 봤는데

길이는 아주 작았어요.손가락 한마디정도?그리고 굵기도 얇은편이였구요,,

빼빼로굵기정도에서 조금 더 얇은편,,

색은 지렁이색같았고,,아주 자세히 보질못해서 눈하고 입등은 못봤구요.

보이지도 않았어요.ㅡㅡ;몸에 무늬나 그런건 전혀 없었고 그냥 연주황빛만

날뿐...살충제뿌리니까 몇번 꼼지락 거리다가 책상위에 떨어져서

죽긴했는데 생전 처음보는 벌레네요,,청소기로 빨아들여 없애긴 했지만,,

이젠 안나오겠지 안심하고 잤는데 그다음날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니까

침대 모퉁이에 또 한마리가 죽어있는거예요.

어디서 나타나는지도 모르겠고 제방엔 죽어도 가기싫고;

이사가버리고 싶은 마음이였져;그리고 저희집 어디에선가

저몰래 기어다니고 있을생각하니까 정말 죽고싶을 심정,,

또 그담날 아침에 머리감고 드라이하려고 컴퓨터있는 방으로 갔는데

벽에 지네같은게 기어다니는거예요.근데 지네는 아니였고

하루전날본 지렁이 같이 생긴거,,거기서 좀더 큰것같은데 굵기도 상당하고,,

손가락 굵기정도,,크게는 손가락 두마디정도,,그리고 지네처럼 다리가

썩 잘보이는편이 아니였어요,,몸통만 보이더라구요.아마 다리는 숨겨져

있나봐요.몸의 형태로봐선 어제본 그 벌레가 자라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생긴건 전혀 딴판인것 같기도,,작은벌레는 좀 미끈해보였는데

그때본 벌레는 쥐며느리처럼 물고기 비늘같은게 있었거든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겟네요;))))))<-이렇게 되어있었어요,,등껍질이,,

암튼 놀래서 그것도 죽였는데,,아빠한테 말하니까 제방 창문옆에

나무가 있어서 나무에서 나오는 벌레같다고 하는데,,노랭이 같다고

하더라구요.노랭이가 어떻게 생긴건지 잘 몰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노랭이 맞나요?그리고 나무에서 나온게 맞나요?

지금 더워죽겠는데 문도 못열고,,문 열면 다시 또 나타날까봐,,

며칠전에 까먹고 창문열어놨는데 제 침대모퉁이 옆에서 그때본거랑

똑같이 생긴게 죽어있는거예요..ㅡㅡ

아 정말 더워죽겠는데 선풍기만 틀어놓고 있으니 환기도 안되고,,

창문열고싶어 죽겠는데 열자니 벌레 나올까봐 무섭고..ㅠㅠ

그 작은벌레는 지렁이랑 흡사하게 생겼구요.큰벌레는 지네랑 흡사하게

생겼답니다.차마 기억하고싶지않아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