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이었어여
새벽에 물마시러 거실불을 켰을때 거의 실신할뻔 했죠
거짓말 안하고 100마리는 족히 넘는 벌레들이
하얀벽을 가득 메우고 있었어여 끄아아악~~~
자세히 보니까 개미였는데 이것들은 한놈에 하나씩
날개를 달고 있었고 약을 뿌리니까
미친듯이 저를 공격했죠 무서워서 울뻔했습니다
장마가 올려 하니까 또 이것들이 작년생각나게
하나 뚤씩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집도 새로 보수를 해서 갈라진 벽틈도
다 메웠는데
더워서 열어놓은 창문의 방충벽을 용케 뚫고
들어오더라구요....
거의 공폽니다.... 성격도 거칠고 물면 대책없이 부어올라요
이것들의 정체와 퇴치방법 등등 좀 알려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