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2월에 이사를 했는데 겨울이라 그런가 아무런 해충도 없는 듯하더니..
4월초순경 날이 풀리자 부엌에서 큰 바퀴한마리가 나오더니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 후로 쭉 그래요...
새끼바퀴는 날마다 3~4마리씩 꼭꼭 보이구요..
큰 것도 잊을만하면 나타나서..
그런 거 무서워해서 나 올때마다 도망가기 바쁩니다.
근데 며칠전 하수구를 통해서 쥐가 들어왔더라구요..
들어온 줄도 몰랐는데..부엌에 있던 배설물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러고 삼일전에 찍찍이라는 끈끈이 풀 같은 걸로
그 쥐를 잡았는데요...
그리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어젯밤 냉동실에서 꺼내둔 식은밥을 볶아먹을까하고 보니
세덩이중 한덩이가 없어진 거예요..
얼마나 놀랬는지,,.
싱크대 옆에 떨어져 있었는데 들어보니
밥 뭉치 한쪽이 움푹이 들어가 있었어요..
아무래도 또 다른 쥐가 있었던 걸까요?
하수구는 못들어오게 구멍을 막았는데...다른 곳으로 들어오는 경로가 있는 걸까요?
쥐의 소행인지 알기 위해서 그 밥 뭉치를 일부러 가스렌지에 두고 왔어요..
집에 가기가 두렵습니다.
다세대주택이고 방한칸에 부엌 하나 다락 하나 그렇거든요..
이런 집에 쥐랑 바퀴 퇴치 서비스를 요청하면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신경쇠약에 걸릴 지경이라서..
참 쥐가 삼사일 안에 안에서 새끼를 낳았을 가능성도 있나요?
그리고 씽크대까지도 올라올 수 있나요?
바퀴는 튜브형 약을 군데군데 놓았더니 출몰빈도가 늘어나는 것도 같구요..
어쩌면 좋을까요...
질문에 대한 답변과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