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신축(아직 2년안됨)빌라의 쓰리룸입니다...
잠귀가 밝은 저에게 모기는 원수입니다...
작년 한해 거실에서 침투하는 모기를 막기 위해 방문을 닫고 여름을 보냈죠..ㅋㅋ
다행이 작년을 덜 더웠죠...
올해는 큰맘 먹고 모기장의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편안한 잠자리를 갖고 있는데...요즘 또 문제가 발생했습죠...
모기장 밖의 전투모기들이 편대를 이루어 침투작전을 수행하는지 모기의 앵앵~~소리가 장난이 아님니다...
아...소린 둘째치고...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오는 모기의 근원을 모르겠거덩요...
모기 들어올까봐 창문의 방충망을 절대절대 열지 않습니다...
현관문도 출근할때 퇴근할때 잠깐잠깐만 열고 후딱 닫습니다...
일욜날은 11시쯤 일어나서 모기장 밖에 붙어 있는 모기를 포함해 조그만 방에서 15마리를 순식간에 잡았습니다...
오늘은 앵앵~~소리에 참다 못해 새벽에 일어나서 10마리를 잡았습니다...
분명 방문은 닫고 잤고...창문도 조금만 열어놓고 잤죠...당근 방충망은 절대 안 열고요...
개인적인 추론에 의거...
첫째, 방과 외부로 통하는 모기만의 비밀통로가 있다...
둘째, 방안에 대왕모기가 있어 매일 수십마리씩 번식을 한다...
셋째, 말도 안 되지만 방충망의 좁은 눈을 전투모기들이 통과해서 외부에서 침투한다...
이렇게 요약이 되는데요...
당췌 감을 못 잡겠어여...
원인을 알아야 잡아 족칠수 있는데...
세스코 전문가님...
방문을 안 열어놨는데도 새벽에 그 많은 모기들이 어디서 나오는것일까요?
자기전에 가구위나 옆에 어두운 부분에 살충제를 한번씩 뿌리는데도요...
좀 도와주세여...세스코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