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사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이사와서 한동안은 못느꼈던 소리가
요즘들어 밤이면 밤마다 방구석 모퉁이쪽에서
긁어대는 소리인지.. 갉는 소리인지???
암튼 이상한 소리가 나는데 정말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하루는 너무 신경이 쓰여
장판을 들어보고 구석쪽을 보았더니..
벽과 벽지 사이와 벽지붙인데랑 바닥사이에 공간이 좀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벽에 스트로폴이랑 베니다를 붙여놓은거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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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일까 /????
바퀴벌레일까...........???
그 늦은시간에.... 벽지를 뜯어보고싶었지만
혼자사는 터라 ...
바퀴벌레면 그나마 나을텐데... 쥐면 ~~~ 으악 생각하기도 싫더군요..
그냥 그려려니 벽을 몇번치고 라디오를 그쪽에 켜놓고 잤습니다..
근데 그담 날은 소리가 안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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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담날 소리가 나더군요,.,,
다시한번 장판을 들어보고 보았더니
벽 모퉁이 바닥쪽에 오줌인지??
물같은게 한 100원이나 500원짜리 동전 크기 만하게 있더군요...
너무 찜찜해서 테이프로 방바닥과 벽지사이에 있는 공간을 메꾸는데..
그 물이 방바닥에 스며드는게..........으악....
다음날 바로 쥐약이랑 치약같은 바퀴벌래약 사다가
그공간에 뿌려놓고 짜 놓았습니다..
만일 쥐라면 찍찍찍"""소리가 나지 않을까요???
근데 쥐소리같은건 하나두 안났었어요
.....
그리고 욕실에서
한 2cm정도 되는 길이에 통통하고 시커먼 바퀴벌레를 봐서
종이컵으로 생포를했었거든요..
그랬더니 이게 막 나올려고 발버둥을치는지
종이컵을 긁는 그 소리하고
좀 비슷한거 같기도 한게.............으아..........ㅠ.ㅠ
도대체 그 동전크기만한 물은 어느놈의 소행인지????
몰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