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20년된 아파트입니다.
몇년전에 바퀴벌레 때문에 세스코에서 서비스를 받은적이 있는데
정말 감쪽같이 사라졌지요.
저희 아기가 기어다니며 바퀴를 때려잡는걸 보고 질려서 바로 연락, 바퀴박멸에 성공했습니다.
지금도 저희 가족은 그때 이야길 하며 세스코 부르길 잘했다고,정말로 없어진걸 신기해하곤 합니다.
그 런 데...
이제는 개미가 곳곳에서 출몰하네요.
방,베란다,욕실 타일 틈새,주방등등 안 보이는곳이 없습니다. 갈라진 벽 틈 사이로 줄지어 다닐 때도 많구요.
그래도 이건 바퀴보다는 덩치가 작고 귀여워서(?) 그나마 두고보고 있는데
해충정보에 보니 개미도 그냥 넘어갈건 아닌것 같네요.
서비스를 받아야겠죠?
근데 서비스비용이 많이 오른것 같아요. 4년전 보다..거의 두배인것 같은데..
그리고...
질문이 있습니다.
저희집 도자기로 된 꿀통속에 개미들이 집단으로 죽었습니다.
먹으려고 들어갔다가 못나왔나 본데..
그 꿀을 걸러서 먹기는 좀 그럴까요? 안되겠죠? 병원균을 옮기는거 맞죠?
꿀이 아까운데..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그래도 한번 여쭤 봅니다.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