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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무슨 개미인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쏘는개...
  • 작성일 2004.05.06
  • 문의구분 기타문의

저희 집에 이름을 알수없는 개미가 있어 여쭤봅니다.
생김새는 몸길이는 약 4-5m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잔털은 없습니다.
그리고 타 개미와는 다르게 몸은 단단하여 손톱 끝으로 어설피 누르면 튕겨나갈 정도며, 손끝으로 슬쩍 누르는 정도로는 죽지도 않습니다.
많은 수가 돌아다니지는 않으며 먹이를 발견하면 떼로 몰려다니는 일반적인 개미의 특징도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점은 꽁지 끝에 벌처럼 침이 있어 쏘이면 무척이나 따갑고 아프며 고통이 며칠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엔 물린 건줄 알았는데 손끝으로 잡으니 몸을 구부리며 꽁지 끝을 살에 대며 마치 벌처럼 행동하더군요.
자세히 봤더니 황당하게도 개미에게 침이 있더군요. -,.-;
침은 너무 작아 잘보이지 않으나 자세히 보면 분명히 침이니다.
개미가 벌목이라하나 이런 종류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
어딘가서 불개미가 붉은색을 띠어서 불개미가 아니라 물리면 불에 덴 것처럼 고통스럽다하여 불개미라 불리운다 한것을 본것 같아 불개미에 관하여 찾아봤으나 역시 불개미도 아닌 것 같습니다.
불개미는 역시 붉은색(암적황색)을 띤다하는군요. 백과사전에...
하긴 옛날에 벌초하러 갔다가 불개미떼를 본적이 있지만...


P.S 해충백과에 있는 그리마 사진은 그리마가 아니라 지네같은데여...
그리고 보길싫다하여 해충이라는 것은 너무나 이기적인 인간의 생각인 것 같아요.
어렸을 적에 그리마가 알락귀뚜라미(곱등귀뚜라미)를 사냥하는 것을 본적이 있어요.
정말 대단하더군요. 알락귀뚜라미의 엄청난 도약력을 속도로 따라잡아 물어 사냥하더군요.
정말 타고난 사냥꾼인 그리마는 육식성으로 오히려 해충을 구제하니 익충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꼬리에 집게가 달린 집게벌레도 파리의 천적이니 익충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