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
서울 왕십리에서 자취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ㅠㅠ
엊그제 방에서 엄지손가락만한~ 디따 큰 바퀴벌레가 출연하여;;
그다음날 수업이 만땅임에도 불구하고;
5분도 못자고 학교에 갔습니다;;;;;;;;;;ㅠㅠ
정말 자취하고 처음으로 집에 내려가고 싶어지더군요 ㅠㅠ
다 좋은데!!
처음에 집에서 온 여름옷 박스를 한 두주 열어놔뒀는데
거기서 그 아이가 나왔었거든요 ㅠㅠ
그 옷에 알을 까논건 아닌지 ㅠㅠ
다시 입어도 되는지 ㅠㅠ
빨래를 해서 널어놨는데 옷장에 넣어도 괜찮은건지 ㅠㅠ
옷장에서 부화하지는 않을까; 막 별생각이 다듭니다 ㅠㅠ
세스코아저씨가 빨리 답장을 달아주셔야
제가 옷을 개서 옷장에 넣을꺼 같은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