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평화로운 우리집에 때아닌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태어난지 막 100일 되는 우리 애기 랑.저랑.집사람이랑.
요즘 가려워서 못 살겠습니다.ㅡㅡ;
집은 가정집이고요.
목조 건물을 리모델링 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부터.
무는게 있어서 .. 개미인가 했더니.
드디어 오늘 잡았습니다. 몸길이는 0.5~1 mm 정도고요.
물리면 약 1센티 가량 부어오르고 가렵고 그렇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올려 보낼려구 해도..ㅡㅡ;
넘 작아서 접사가 돼야 말이죠.ㅜㅜ.
집사람은 13방. 난 6방 . 우리 애기는 10방 정도 물렸습니다.
이늠이 당체 먼지는 모르겠지만.....ㅡㅡ^
불쌍한 우리 애기 물린거 보면 속이 상해 죽겠습니다.
모친은 벼룩 아니냐면서 그러는데..
너무 작아서 손으로 집는 순간 팍 하고 터져 버리며 "빨간피" 만
남고 몸체는 넘 작다 보니 흔적도 없습니다..ㅡㅡ;
세스코맨님....
이제 복수를 시작하려 합니다.
청부를 넣어야 하나요? 아님 제선에서 해결 해야 할까요?
일단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그놈의 정체로 추정 되는 이름부터 알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당신의 해박한 지식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복수에 불타는 대구에서 한 애기 아빠가....
p.s : 세스코 사이트에는 벼룩 모양이 없더이다.
넘 상대가 안되서 안올린건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