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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너무 힘이 듭니당..
  • 작성자 너무힘...
  • 작성일 2004.05.03
  • 문의구분 기타문의

잊으려 잊으려 하여도 그리움만 더해가는 이가 있습니다.

헤어진지 벌써 일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가슴 속에 남아 응어리로

맺혀 있습니다.

얼마전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화면에 뜬 번호를 보는 순간 심장이 멎어버릴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늦은 밤 걸려온 전화를 외면해야만 했던 저의 마음은 너무도 괴로웠습니다.

저는 정말 보잘것 없는 인간입니다.

더이상 그녀에게 줄수 있는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줄수 있는 단 한가지가 헤어져 주는것임을 깨달았을때

저는 망설임 없이 이별을 고했습니다.

1년만에 온 전화를 외면하고 연락처마저 바꿔버린 저는 정말 한심한 인간

입니다...

헤어진 후에도 미련이 남아 쓰던 번호를 바꾸지 못하고 있다 정작 전화가

오니 도피해버린 저는 정말 한심한 인간입니다.

여기에 올릴 글은 아니지만 그냥 마음이 너무 갑갑해서 넋두리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