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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 작성자 잇힝잇...
  • 작성일 2004.05.01
  • 문의구분 기타문의

세스코님들 너무 하세요 ㅠ.ㅜ

얼마 전 일이었어요...

전 평소 꾀죄죄한 몰골과 어지럽히길 좋아하는 성품으로 인해 많은 벌레

친구들을 가졌더랬어요..

전 그 친구들을 마음속 깊이 신뢰하고 또 벌레 친구들도 그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더랬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낭중에 먹으려고 남겨둔 라면을 벌레 친구들이 모여서

먹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친구에게 배신 당한 저는 홧김에 세스코맨을 불렀어요...

곧 작업이 시작 되고 제 친구들은 배신의 대가를 치루게 되었죠..

바로 그 때 저와 한때 사랑을 나누던 바퀴순이가 나와서....

옛 정을 생각해서 살려 달라고 하는거였어요...

더구나 바퀴순이는 임신중의 무거운 몸을 이끌고.. 흑..

바퀴순이의 눈물을 본 저는 순간 측은한 마음에 세스코맨께 바퀴순이만은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하였지만...

세스코님들은 알까면 수백 수천 마리 되는건 순식간이라며 인정사정 없이

무참히 바퀴순이마저 죽이는 거였어요....

흑 바퀴순이를 돌려줘요~

전 바퀴순이 없인 못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