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님들 너무 하세요 ㅠ.ㅜ
얼마 전 일이었어요...
전 평소 꾀죄죄한 몰골과 어지럽히길 좋아하는 성품으로 인해 많은 벌레
친구들을 가졌더랬어요..
전 그 친구들을 마음속 깊이 신뢰하고 또 벌레 친구들도 그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더랬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낭중에 먹으려고 남겨둔 라면을 벌레 친구들이 모여서
먹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친구에게 배신 당한 저는 홧김에 세스코맨을 불렀어요...
곧 작업이 시작 되고 제 친구들은 배신의 대가를 치루게 되었죠..
바로 그 때 저와 한때 사랑을 나누던 바퀴순이가 나와서....
옛 정을 생각해서 살려 달라고 하는거였어요...
더구나 바퀴순이는 임신중의 무거운 몸을 이끌고.. 흑..
바퀴순이의 눈물을 본 저는 순간 측은한 마음에 세스코맨께 바퀴순이만은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하였지만...
세스코님들은 알까면 수백 수천 마리 되는건 순식간이라며 인정사정 없이
무참히 바퀴순이마저 죽이는 거였어요....
흑 바퀴순이를 돌려줘요~
전 바퀴순이 없인 못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