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살던집에선 바퀴벌레가 한마리도 없었는데..
사정상 얼마전에- 할머니댁으로 오게되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보는것 같습니다. 아주 돌겠어요-_-
오늘같은 경우는 손님이 오셔서인가..지들도 반갑다고 그러는지..
구석에서 3마리나 기어나오는거있죠;ㅁ;
그중에서 한마리는 제 방에 나타났는데, 그 미친놈이!!!!!!
책상위를 기어서 키보드아래를 지나가는데..진짜..숨멎는줄 알았슴다-_-
결국 소리지르고 쌩 난리 부려서 컴퓨터선 다 뽑아가며-_-죽였는데
아직도 그 충격때문인지ㅠㅠ 새벽2시가 다되어도 잠이 안오네요..
전부터 바퀴벌레본날은 아예 잠을 못잡니다. 눈만 감아도 그 더듬이가 떠올라서..
저희엄마는 엄청 큰 바퀴벌레를 보고나서 쓰러진적-_-도 있으신데;
이것도 유전인건지.........;;;;;;그래서말인데, 의학적(?)으로,
바퀴벌레공포증? 이런것도 있나요???
지네나 송충이, 거미같은건 봐도 이정도까진 아니걸랑요;ㅁ;...
조만간 할머니 설득시켜서 세스코 부를껍니다ㅠㅠ
방금 견적도 내봤거든요......;ㅁ; 생각보다 가격이 싸서..[??;;]
여튼...그냥 지나가는김에-_- 물어봅니다..
저같은 인간에 비하자면; 세스코 직원님들은 정말 대단하시네요......ㅠㅠ
매일 바퀴를 잡는다 이거죠.............아..그냥 뛰어내리고 싶을듯-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