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하나 더 물어볼께요..
오늘 집에서 돌아와서 불을 끼는데 바퀴벌레 한마리가 기어다니더군요..
이 자식이
왕년솜씨로 원서(ㅜㅜ)를 던졌는데 저를 능가하는 반사신경으로
잽싸게 피하면서 날개(...)를 펴더니 조롱하듯이 지금 이 글 쓰는와중에도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날개를 펼치면 바퀴벌레 주제에 크기가
모나미 지우개 만합니다(.......)
뭡니까 이건? 슬리퍼로 잘근잘근 밟으면 순순히 죽어주던 바퀴벌레들은
다 어디로 간겁니까? 그 크기도 크기지만 날개(..)가 가장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바퀴벌레 이름은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