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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안 벌레 퇴치 문의
  • 작성자 yuri
  • 작성일 2004.04.19
  • 문의구분 기타문의

안녕하세요..
어제밤에도 엄지손가락 만한 바퀴벌레의 출현때문에
30분간 벌벌떨다 간신히 잡고 울어버린 20대 후반의 여자랍니다.

일단 저의 집 구조는 평범한 오픈형 원룸으로
베란다와 욕실이 있습니다.
물론 싱크대는 방안에 설치되어 있구요.

침대에 기대어서 티비를 보다보면
하루에 한마리쯤 기어가는 아주 조그만 개미를 잡곤합니다.
그건 그냥 손으로 꾸욱~ 눌러서 편안히 잡습니다.
개미 사는 집에 바퀴벌레가 없대~ 라고 좋아하면서요.

그런데!!
6개월전 방안에서 사람없고 어두울때만 활동한다던 바퀴벌레가
내가 버젓히 불켜놓고 컴퓨터하고 있는데
엄지손가락만한 미치도록 징그러운 바퀴벌레가 방바닥을 기어가는것 아니겠어요...
침대위로 뛰어올라가 뭔가를 찾는동안 컴터책상 뒤쪽으로 들어가
버리는 바람에 한시간동안 그거 잡느라고 죽을고생 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그 엄지손가락만한 미치도록 징그러운 바퀴벌레가
욕실에 출현했습니다.

아직까지도 방안에서 컴퓨터를 할때마다 책상밑을 훑어보는
버릇이 채 없어지지도 않을만큼..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이젠 욕실에서 샤워하면서도 온통 둘러봐야 하는
끔찍한 상황에.. 정말 죽고만 싶습니다.

조그만 바퀴벌레라면 집안에 알이 부화했나보다 할텐데
이건 엄지손가락만한.. 정말 200년은 자란듯한 바퀴벌레가
갑자기 출몰하니 눈앞이 까마득합니다.
날개도 커서 충분히 날라서 공격할것 같기도 하구요..

자고 있을때 혹시 그 미친드시 징그러운 것이 슬금슬금
내 몸을 기어다니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ㅠ.ㅠ
바퀴벌레는 어두울때만 활동한다는
어디서 주어들은 얘기를 믿고
어제도 형광등을 켜고서 잠을 잤습니다...

일단은 이 충격에서 벗어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정신과 치료라도 받고 싶은 정도입니다.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벌렁대는 심장을 부여잡고
혼자서 바퀴벌레 나올까 떨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 기분을 모를껍니다..

세스코 홈페이지를 보니 정기적인 관리프로그램이 있는것 같더군요
우리 회사 부장님 말로는 바퀴벌레가 잠잘때 세면대나 싱크대 하수구로 부터 슬금슬금 기어 올라온다고 합니다...
정말인가요?
한번 잡아서 될일이 아니라고..
바퀴벌레 공포없이 살고 싶습니다.

저희 집 평수는 실평수 10평 남짓 됩니다.
정기관리 프로그램 방법과 가격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은 원룸인지라 방안에 가구들이 많은데
약을 뿌리면 사람이 사는데 지장이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약을뿌릴때 가구들을 들어내야 하는지도요..

그리고 더불어서..
베란다!!
그 나방같이 생긴 조그만 회색 물체
날개가 두쪽이 달렸는데 하트모양 뒤집어 진듯한 날라다는 그것..
휴지로 잡고 또 잡고 ..
밖에서 연결되는 모든 구멍을 차단했습니다.
방충망도 치고..
세탁기 물 빠지는 구멍도 틈새를 은박테이프로 다 막아버렸습니다.
그런데도 끊임없이 들어와서
베란다 문을 열때마다 벽에 20~30마리씩 붙어있는겁니다.
베란다에 보일러가 있는지라 에프킬라도 맘대로 뿌리지 못하고
꼭 휴지로 일일이 눌러 잡아야 한답니다...

그것도 같이 박멸할수 있겠죠?

해충없는 집에서 맘편히 두다리뻗고 자고 싶습니다.
그런데 비쌀까봐 조금 걱정이 앞서네요...
한달에 몇번 서비스를 해주시는건지
초기 시작시점에서 몇일후에 박멸되는건지
초기 박멸만 가격은 얼마인지
정기적인 서비스의 가격과 서비스 내용이 무엇인지..

내용이 길어서 죄송합니다만..
정말 너무도 간절하여 그렇습니다...
혼자사는 여인네가 바퀴벌레에 떨며 잠못이루다
미칠지도 모른다 불쌍히 생각하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