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아파트입니다. 한 20년 가까이 살아왔는데 근 몇년간 바퀴는 구경도 못하고 살다가 최근에 들어서 바퀴들이 너무 많이 생겼어요.
처음엔 길쭉하고 연한갈색의 바퀴들이 돌아다니더니 좀 지나니 진한 흑색에 뒤꼬리가 짤린듯한 모양의 바퀴도 돌아다니더라고요.
급기야 어제는 엄지손가락보다도 큰 바퀴도 나타났어요.
개인적으로 바퀴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는데...
저 위의 사진은 어제 찍은 그 바퀴입니다. 종이 뭔가요? 저놈도 부엌에서 음식찌거기 먹고 삽니까? 크기는 엄지보다 큰정도..
한 집에서 그렇게 많은 바퀴종이 같이 살 수 있나요?
그리고 아파트 한세대만 방역할 수 있나요? 그리고 효과는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