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우연히 알게된 어느 해충박멸 회사의 서비스를 받고있습니다..저희집은 첨엔 바퀴가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허나~~옆집에 다른사람이 이사온후로 바퀴가 한두마리씩 보이기시작하더군요..많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우리집에 아이가 있는터라 그 한두마리도 신경이 쓰이더군요....그래서 그 회사의 서비스를 받기로 했지요...처음 방역시 무슨 갈색의 약을 총으로 구석구석이 쏘고는 끝났다고 하면서 한달뒤에 오겠다며 가더군요..그런데 이상하게 방역하기전엔 한두마리씩만 보였는데 방역후엔 더많은 바퀴가 보이더군요...대신 약을 먹었는지 힘도 없고...그리고 한달후...그회사 직원이 오더니 하는말이 이제는 이집에는 바퀴가 한마리도 없는것같다며 주방쪽에만 방역을 하고 가더군요....그게 이주일이됐나??근데 오늘 아침 베란다하며 화장실하며 안방하며 바퀴벌레 새끼들이 한두마리도아닌 대여섯마리씩 드글거리는겁니다....힘도 있어보이고..정말끔찍하네요....첨엔 믿고 맡겻는데...퇴치는커녕..어케 날이가면 갈수록 더 늘어나는것같네요.....아가가 없었더라면 바퀴한두마리는 그냥 신경안썼을텐데...아가때문에 서비스를 받았는데 이제는 한두마리가 아닌 대여섯마리가 떼를 지어 다니네요....다행히 성충은 보이지않지만..새끼들이 이리 다니는걸로보아 어딘가에 성충이 많이 있지않을까 걱정이 되어 글을올려봅니다...
이게 해충방제의 한과정인지 아님 방제회사를 바꿔야할지 좀 알려주시겠나요??